오늘은 자신에 대한 보상심리로 아침부터 인터넷 쇼핑을 했다.
셔츠 한벌, 바지 한벌 훌딱 샀지만 별로 너무 기분이 좋아지지 않음.
화장품을 사려고 며칠동안 인터넷 후기를 읽어도
나한테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아 오늘도 못삼.
그러고나니 두시간 지났네,
허무함만 밀려옴...
'琐碎的杂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요일이닷!!~~ (0) | 2011.09.10 |
---|---|
다른 사람에게 쉽게 줄수 있는 기쁨 (0) | 2011.08.27 |
이순재도 조선족이 될수 있었다... (0) | 2011.08.17 |
다람쥐 잡은 고양이 (0) | 2010.05.20 |
참대순 버섯 볶음 (0)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