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옛날을 그리워하고 옛날에 돌아가고 싶어한다.
그때의 젊음과 그때의 좋은 시절에 머물지 못함을 아쉬워한다.
옛날보다 더 다듬어진 오늘의 모습과, 더 좋은 현실이 있음에도,
그런데 오늘은 또 다시 내일의 옛날이 되여버린다.
결국, 사람들이 잊어버린것은 옛날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감사하고 느끼는 한가닥 마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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