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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그대의 눈길속에 담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하나하나의 자취속에 내 웃음소리를 흘려두고 싶었습니다.
꼭 잡은 두 손과 함께 당신의 어깨 넘어로 나의 미래가 그려졌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약속보다 더 굳은 믿음이 지켜주는 오늘,,,
우리의 설레임이 묻어난 자욱들을 싱그러운 여름날이 이야기해줍니다.
(2003.07.14-2010.07.14)
내 하나하나의 움직임을 그대의 눈길속에 담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하나하나의 자취속에 내 웃음소리를 흘려두고 싶었습니다.
꼭 잡은 두 손과 함께 당신의 어깨 넘어로 나의 미래가 그려졌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약속보다 더 굳은 믿음이 지켜주는 오늘,,,
우리의 설레임이 묻어난 자욱들을 싱그러운 여름날이 이야기해줍니다.
(2003.07.14-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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